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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노산 사용법 알아볼까요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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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출산은 하거나 혹은 출산전이라도 질염과 분비물로 고생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요즘 여성들은 스키니진 같은 통풍이 되지 않고 붙는 옷을 입고 또 식습관과 생활환경이 달라져서 더욱 많이 생긴다고 해요. 오늘은 질염에 효과가 좋은 질세정제 크리노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크리노산 사용법 살펴보기


요즘에 질염으로 고생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요. 질염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스트레스, 피로, 면역력 약화, 불규칙한 식습관, 통풍 되지 않고 몸에 붙는 의상 착용, 알카리성 비누사용 등 다양해요. 예전 우리 선조들의 생활을 보면 통풍이 잘 되는 의상을 입으셨고 가마솥에 불을 지펴서  음식을 하는 방식이라 몸에 냉기가 없었지요. 또 음식은 언제나 자연식이였고요. 하지만 요즘은 옛날 생활방식과는 전혀 다르지요. 

그럼 어떻해야 질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먼저 질 내를 적정 산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질 뿐 아니고 두발과 피부 모두 적정 산도를 유지해야 건강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약산성 비누와 세정제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PH농도를 유지할 수 있고 PH농도를 유지해야 나뿐 세균에서 몸을 보호할 수 있어요.

크리노산은 질내 환경이 적정한 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리고 인스턴스 식품을 적게 먹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야 해요. 속옷도 되도록이면 면소재의 속옷을 입어야 해요.크리논산을 사용하더라도 생활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치료하기 힘들지요. 세균성 질염은 치료가 되더라도 과로하거나 식습관이 좋지 않으면 재발 되기 쉬워요. 


먼저 크리노산 전성분에 대해 알아볼께요.

부텔란글라콜 - 화장품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보습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성분

하이드록시에틸렌세롤로오즈- 화장품이 잘 발릴 수 있도록 해줌

데씰 글로사이드 - 천연 계면활성제로 부드러운 거품으로 세정력을 좋게 해줌

노녹씨눌 12 -물과 오일이 섞일 수 있는 작용을 함

알란토엔 -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피부재생과 항염작용을 도와줌

스타이린/아크리 마이드 코폴레머 - 화장품이 잘 섞일 수 있게 해줌

디소듐이디티에이 - 화장품내에 불군물과 금속이온을 제거해줌

1,2헥산다올 - 방부제


크리노산 사용횟수와 사용방법은?

*감염이 심한 경우에는 일주일에 4~5번을 사용하고 감염이 심하지 않으면 일주일에 1~2번 사용을 해요.

*취침전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물 1리터에 크리노산 1.5~3ml를 희석하여 사용합니다.사용 후에는 물로 씻어내지 않고 그대로 건조를 해요.

*환부에 적당한 양을 바르고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물로 세척하세요.


오늘은 크리논산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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